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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중세에서 근대로의 역사적 대전환   리뷰

1.책을 읽기 전 내가 가 갖고 있던 종교개혁의 이미지, 책을 읽고 난 후에 갖게 된 이미지, 바뀐점이나 새로 배운 것이 있다면 ?

책을 읽기전에는 루터와 칼뱅과 종교개혁자들의 서사로만 겨우 가지고 있었음. 읽고 난후에는  그 서사는 매우 일부분이고 정치 , 사회 적인 것과 연계된 여러 층위의 관점을 가지게 되었음. 특히 바뀐 것이 의외로 적고  더 악화된 것이 많다는 것에 많이 놀랐음.
새롭게 배운 것이라면  종교 개혁은 인간 해방과 자유에 대한 끊임없는 개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각인하게 되었음.

2. 책에서 떠오르는 키워드

일번은 "병리 현상"(p632,861), "마녀사냥", "광기와 우연","아래로부터의 개혁"" 위로부터의 개혁""중세와의 연결성""인간성에대한 해방이 아님"" 인간 해방 운동이 아님"

3. 가장 인상적이었던 인물이나 사건
가장 인상적이었던 인물은 츠빙글리였음. 모순적이며 스스로 모순속 전쟁에 죽었지만 , 절묘하게도 그 후계자인 블링거에 의해 개혁이 진행된 것이 인상 깊었음.인상깊었던 지역은 제네바로  1만명 지역의 체계적인 집요한 개혁의 집행이 후에 그나마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개혁을 이룬 점이 다가왔음. 사건은 아마도 아나뱁티스트들의 뮌스터 사건이었고(오점 같은 사건이지만 )그게 후에 두고 두고 개혁진영과  아나뱁티스트들에게 영향을 준 것 같음.

4.16세기 유럽이 종교개혁이 남긴 유산과 뼈아픈 한계를 거울삼아 오늘 우리가 성찰하고 개혁해나가야 할 신앙적, 사회적 과제는 무엇일까요?
유산은 신앙의 선택지를 넓힌 것과  그네들이 남긴 좌충우돌의 엎어지고 일어나는 그 시행착오 역사 자체인 것 같네요. 그 지점을 두고 두고 숙고하며 대안을 만들어 나가야 할 듯 합니다.
특히 개혁이 정치와 만나면서 "오독"과 "독소적 역기능"을 만들어 낸것을  어디서부터 "해독"하고 "정독"해 나가야 할지를 잘 찾아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정치와의 불가근, 불가원 원칙을  전체교회와 개교회 , 각 개인의 차원에서 세분화된 현실화 제도화 할 수 있는 로드맵과 실천적 과제들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가야 할 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동안 즐거웠고 책읽기 도반들께 감사를. 다음 세션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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