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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우리 하늘 아버지

美親세상 2026. 1. 25. 08:12

지인인 강대훈교수님(총신 신약학  마태복음전공)의 추천 포스팅을 보고 읽은  책( 우리 하늘 아버지:주기도문 해제입니다.) 입니다. 지난해 가을 부터  주기도문이 깊게 다가와 하루의 첫 시간에 성악가의 노래로 들으며 읍조리다가 교회 예전 순서에 의논해  파송의 노래로 새로(예전에 하다 제외했었음) 추가해서  하고 있습니다. 또 이에 기초해 "어느 치과의사의 기도"를 썼습니다.

목차가  매우 시적이고  서술은 top  down 방식이 아닌 bottom up 방식 입니다. 첫 장부터 마음을 끌어당겨 읽다가(어제 일하는 틈틈이) 다 읽었네요. 예전 시편을 전공한 이병용 님의 글을 읽은 후,  처음으로 시적으로 서술된  책을 읽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주기도문을 조금더 깊게 시적으로 읍조리며 부르게 될 것 같습니다 .
네번째 청원인 일용할양식 청원에  나온 저자의 아픈 기억을 읽으며 깊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매일 올리는 교회 묵상글에 네번째 청원을 올리고 이 책을 소개하였습니다 . 제일 쎈 먹고사니즘에 늘 영향을 많이 받고 절박한 지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저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이 분의 글을 즐겨읽게 될 것 같네요.
더불어 강교수님의 소개 책들도 눈여겨 보게 될 듯 합니다.~^^

p.s: 올해 강교수님이 내신다는, 제가 애정하는 요한계시록 책  , 두 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간되면 교회에 한 번 초대드리고 싶네요.
시간이 어떠실지 모르지만...
예전 마태복음7시간 강의 만큼은 아니어도  잠간이라도 듣고 싶네요.~
그리고 문과 치과인이기는 하지만 틈틈이 전공서적도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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