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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의 철학적, 치과학적 의미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런 글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환자의 입안을 진료하는 것을 넘어
입안의 문제가 있는 환자를 진료한다는 관점을 가지면 다소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일상의 진료가 풍성하고 새롭게 다가올 듯 여겨집니다. 나중에 이런 관점이 진료의 동기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서술해 보고자 합니다.
치과영역의 진선미성 구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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